스피커와 데크출력의 상관관계..
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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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08:33
아르고사운드입니다.
오늘은 스피커 출력과 데크출력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카오디오 처음 입문 당시부터 지금까지
얻어들은 지식과 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몇년전부터 카오디오 길라잡이 라는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오디오 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며 저에게 해준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한꺼번에 모두 풀어놓자면 너무 글이 장황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지금처럼
매일 조금씩 글을 올리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암튼 그건그렇고...
우선...비유 하나를 들자면
사람도 걷는 속도..마라톤 속도..전력질주 속도가 있을것이고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어떤 자동차도..그 차가 기름을 가장 적당히 먹으며 주행하기에 최적인 속도가 있을것이고
악셀 끝까지 밟고 최고속도를 냈을때는
분명 기름을 퍼먹을 겁니다.
스피커도 보면 통상적인 출력을 normal rms 출력이라고 하고 최대치의 출력을 max rms 로 표기합니다.
그러면,
그 스피커를 구동시키는..즉 데크가 될수도 있고 앰프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 스피커의 최대출력까지 구동시킬수 있어야 충분히 그 스피커를 핸들링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좀더 적나라한 표현으로 스피커를 갖고 논다~~ 라고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르고6.5FX 미드 스피커의 경우
Normal rms가 100와트, Max rms가 150와트입니다.
그런데 순정데크의 출력은 보통 40~50와트 정도입니다.
데크출력이 스피커를 갖고 놀 정도의 출력이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데크만의 출력으로도 베이스를 잘 나오게끔 댐퍼선정을 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죠.
디시말씀드리면..
데크에서 앰프를 추후 추가했을때
통상적인 앰프 출력이 4옴기준 요즘은 기본 80~100와트 정도는 무난하게 나와줍니다.
저희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브랜드의 자출용 스피커도 데크로만 듣다가 나중에 앰프를
추가했을때 통상적으로 스피커 출력이 더 좋아지고 스피커에 힘이 더 붙으면
음질도 더 좋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스피커 출력과 데크출력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카오디오 처음 입문 당시부터 지금까지
얻어들은 지식과 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몇년전부터 카오디오 길라잡이 라는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오디오 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며 저에게 해준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한꺼번에 모두 풀어놓자면 너무 글이 장황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지금처럼
매일 조금씩 글을 올리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암튼 그건그렇고...
우선...비유 하나를 들자면
사람도 걷는 속도..마라톤 속도..전력질주 속도가 있을것이고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어떤 자동차도..그 차가 기름을 가장 적당히 먹으며 주행하기에 최적인 속도가 있을것이고
악셀 끝까지 밟고 최고속도를 냈을때는
분명 기름을 퍼먹을 겁니다.
스피커도 보면 통상적인 출력을 normal rms 출력이라고 하고 최대치의 출력을 max rms 로 표기합니다.
그러면,
그 스피커를 구동시키는..즉 데크가 될수도 있고 앰프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 스피커의 최대출력까지 구동시킬수 있어야 충분히 그 스피커를 핸들링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좀더 적나라한 표현으로 스피커를 갖고 논다~~ 라고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르고6.5FX 미드 스피커의 경우
Normal rms가 100와트, Max rms가 150와트입니다.
그런데 순정데크의 출력은 보통 40~50와트 정도입니다.
데크출력이 스피커를 갖고 놀 정도의 출력이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데크만의 출력으로도 베이스를 잘 나오게끔 댐퍼선정을 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죠.
디시말씀드리면..
데크에서 앰프를 추후 추가했을때
통상적인 앰프 출력이 4옴기준 요즘은 기본 80~100와트 정도는 무난하게 나와줍니다.
저희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브랜드의 자출용 스피커도 데크로만 듣다가 나중에 앰프를
추가했을때 통상적으로 스피커 출력이 더 좋아지고 스피커에 힘이 더 붙으면
음질도 더 좋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