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상식 (프리앰프에 대하여)
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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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20:08
카오디오 상식 - 프리앰프에 대하여
프리앰프 (PRE AMP)
보통 홈오디오와는 서로 다른 부분으로 홈 오디오에서 프리 앰프란 서라운드, 베이스, 미들, 트레블 조정등 콘트롤을 하고 볼룸 조정을 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카 오디오에서는 역할이 조금 다르다. 카 오디오에서 프리 앰프는 헤드 유닛에서 나오는 신호를 파워 앰프에 증폭시키도록 보내주는 것으로 레벨 매칭이나 노이즈 감쇄하는 역할하여 깨끗한 소리와 보다 큰 소리를 위해 헤드 유닛에서 파워 앰프로가는 신호를 매칭하는 역할을 한다.일부 모델은 외부입력(AUX IN)기능이 있어서 카TV나 DAT등에서 나오는 신호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퀄 라이저 (EQUALIZER)
헤드 유닛에 보면 이퀄라이져가 있는 제품들이 있다. 그런데, 헤드 유닛에 있는 이퀄라이저의 기능은 보통 음악장르에 맞게 조정을 하고 음색조정기능 정도이다. 하지만, 카 오디오에서 이퀄라이저,즉 EQ라고 했을 경우에는 헤드 유닛에 있는 EQ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트렁크에 장착되는 아날로그방식의 EQ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라는 공간은 반사음이 심한 공간이다. 그러므로, 어느 부분의 음은 실지보다 강하게 들리고, 어떤 부분의 음은 약하게 들린다. 이렇게 음의 불균형상태를 귀에 모든 소리가 가능한 한 평탄하고 편안하게 들릴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EQ이다. 즉, 반사음으로 인해 실지보다 강하게 변하거나 약해저 버린 소리를 귀에 같은 크기로 편안히 들릴 수 있도록 이퀄라이징(동등하게 하는것)을 해주는 장치를 이퀄라이져라 그러고, 카 오디오에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구성품 이다.
액티브 크로스오버 (ACTIVE CROSSOVER)
이름이 거창하니까 겁부터 먹는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앞에서 카 오디오의 스피커는 프론트 스피커, 리어 스피커, 서브 우퍼 이렇게 셋으로 나눈다고 했다. 서브 우퍼는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가 감당을 못하는 저음을 내주는 스피커라고 설명을 했다. 그러면, 어떤 장치가 있어서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가 감瑛?못하는 저음을 서브 우퍼로 보내주고,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에 적합한 고음과 중음,중저음을 보내주는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즉, 헤드 유닛으로 부터 신호를 받아 프론트,리어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신호를 나누어주는 장치가 바로 액티브 크로스 오버이다. 액티브 크로스 오버는 서브 우퍼 장착 시에 서로 음을 분리해주는 교통정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패시브 크로스오버 (PASSIVE CROSSOVER)
위에는 액티브인데 이번에는 패시브 이다. 패시브 크로스 오버도 분명히 무슨 신호를 나누어주는 장치이다.하지만, 패시브는 서브 우퍼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론트 스피커와 리어 스피커와 관련 있는 것이다. 헤드 유닛에서, 또는 파워 앰프에서 스피커로 신호가 가게 된다. 그런데, 보통의 카 오디오용 스피커는 고음을 전문으로 내주는 트위터(weeter)라는 스피커와 중음과, 중저음을 주로 내주는 미드레인지 (midrange)스피커, 이렇게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2웨이 스피커라고 하는데, 트위터라는 고음용 스피커는 말그대로 고음용이다. 그러므로 중음과 ,중저음이 들어오면 스피커가 제성능을 발휘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고장이 난다. 또한 미드 레인지 스피커도 중음과 중저음만이 들어와야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그렇다면 고음은 트위터로, 중음과 중저음은 미드 레인지 스피커로 보내는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바로 패시브 크로스 오버 이다. 보통 패시브라고 많이 부르는데, 헤드유닛 또는 파워앰프에서 신호를 받아 고음은 트위터로,중음과 중저음은 미드레인지(보통 4인치,5인치,6인치를 쓴다.)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프리앰프 (PRE AMP)
보통 홈오디오와는 서로 다른 부분으로 홈 오디오에서 프리 앰프란 서라운드, 베이스, 미들, 트레블 조정등 콘트롤을 하고 볼룸 조정을 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카 오디오에서는 역할이 조금 다르다. 카 오디오에서 프리 앰프는 헤드 유닛에서 나오는 신호를 파워 앰프에 증폭시키도록 보내주는 것으로 레벨 매칭이나 노이즈 감쇄하는 역할하여 깨끗한 소리와 보다 큰 소리를 위해 헤드 유닛에서 파워 앰프로가는 신호를 매칭하는 역할을 한다.일부 모델은 외부입력(AUX IN)기능이 있어서 카TV나 DAT등에서 나오는 신호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퀄 라이저 (EQUALIZER)
헤드 유닛에 보면 이퀄라이져가 있는 제품들이 있다. 그런데, 헤드 유닛에 있는 이퀄라이저의 기능은 보통 음악장르에 맞게 조정을 하고 음색조정기능 정도이다. 하지만, 카 오디오에서 이퀄라이저,즉 EQ라고 했을 경우에는 헤드 유닛에 있는 EQ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트렁크에 장착되는 아날로그방식의 EQ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라는 공간은 반사음이 심한 공간이다. 그러므로, 어느 부분의 음은 실지보다 강하게 들리고, 어떤 부분의 음은 약하게 들린다. 이렇게 음의 불균형상태를 귀에 모든 소리가 가능한 한 평탄하고 편안하게 들릴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EQ이다. 즉, 반사음으로 인해 실지보다 강하게 변하거나 약해저 버린 소리를 귀에 같은 크기로 편안히 들릴 수 있도록 이퀄라이징(동등하게 하는것)을 해주는 장치를 이퀄라이져라 그러고, 카 오디오에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구성품 이다.
액티브 크로스오버 (ACTIVE CROSSOVER)
이름이 거창하니까 겁부터 먹는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앞에서 카 오디오의 스피커는 프론트 스피커, 리어 스피커, 서브 우퍼 이렇게 셋으로 나눈다고 했다. 서브 우퍼는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가 감당을 못하는 저음을 내주는 스피커라고 설명을 했다. 그러면, 어떤 장치가 있어서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가 감瑛?못하는 저음을 서브 우퍼로 보내주고,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에 적합한 고음과 중음,중저음을 보내주는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즉, 헤드 유닛으로 부터 신호를 받아 프론트,리어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신호를 나누어주는 장치가 바로 액티브 크로스 오버이다. 액티브 크로스 오버는 서브 우퍼 장착 시에 서로 음을 분리해주는 교통정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패시브 크로스오버 (PASSIVE CROSSOVER)
위에는 액티브인데 이번에는 패시브 이다. 패시브 크로스 오버도 분명히 무슨 신호를 나누어주는 장치이다.하지만, 패시브는 서브 우퍼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론트 스피커와 리어 스피커와 관련 있는 것이다. 헤드 유닛에서, 또는 파워 앰프에서 스피커로 신호가 가게 된다. 그런데, 보통의 카 오디오용 스피커는 고음을 전문으로 내주는 트위터(weeter)라는 스피커와 중음과, 중저음을 주로 내주는 미드레인지 (midrange)스피커, 이렇게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2웨이 스피커라고 하는데, 트위터라는 고음용 스피커는 말그대로 고음용이다. 그러므로 중음과 ,중저음이 들어오면 스피커가 제성능을 발휘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고장이 난다. 또한 미드 레인지 스피커도 중음과 중저음만이 들어와야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그렇다면 고음은 트위터로, 중음과 중저음은 미드 레인지 스피커로 보내는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바로 패시브 크로스 오버 이다. 보통 패시브라고 많이 부르는데, 헤드유닛 또는 파워앰프에서 신호를 받아 고음은 트위터로,중음과 중저음은 미드레인지(보통 4인치,5인치,6인치를 쓴다.)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