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튜닝에대한 생각(송희성)

아르고 0 5394
 
MSC 동호회에서 발췌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튜닝,,참 쉬울 것 같지만 어렵고도 어려운 이야기이다.
많은 매니아들이 오디오의 끝이란 없다라는 명제하에 지금 이시간에도 튜닝을 계속하고
또 트렁크를 왕복하며 자신과 오디오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을것임엔 틀림없다.

튜닝을 왜 해야 하는지는 물어보는 것 자체가 우스운일이니
어떻게 튜닝을 하면 그나마 좋은 소리에 다가갈수 있을지에 대해
필자의 경험과 주위의 조언으로 이번호에서 다루어 볼려고한다.

우선 헝클어져있는 실타래를 생각해보자.
어디서부터 끝을 찾아 풀어야할지 아무리 봐도 막막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한번에 손을댄다는것도 무리이거니와 어떻게 소리를 맞추어 나가야 하는지도
어려운 문제일뿐더러 하나해결하면 또하나가 문제를 일으켜
넘어도 넘어도 제자리인 것 같고 급기야는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가지만
그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만족할만한 튜닝을 할수있을까?
오디오시스템의 튜닝법은 사실 정해진 튜닝법도 있지만 오랜 경험과 많은 정보가 없으면
사실 불가능한 것이 오디오의 튜닝이다.

혼자서는 아무리 음악을 안다고 할지언정 자기만의 소리밖에만들지 못한다.
물론 오디오라는게 자기만족이라 누가 머라고 할사람도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건 보편타당성있는 객관적인 소리위에 자신의 주관적인 소리가 세팅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미드베이스가 안나오면서 중고역만 화려하다면 그건 객관적인 소리라고 절대 말할수없다.
그러면서 중고역에서 크리스탈같은 맑은소리가 나지않느냐 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주관적인 소리밖에는 되지않는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에서
제 아무리 중고역이 깔끔하고 화려한들 제대로된 튜닝이라고는 볼수없는 것이다.
 
미드레인지를 미드베이스라고 우겨본들 그건 미드레인지에서 나오는소리란걸 누구라도
알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큰 명제를 설정해놓고 하나씩하나씩 묶인 실타래의 끝을 찾아 풀어보도록하자

1.오디오는 볼륨의 미학이다

사실 이말 한마디로 튜닝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홈오디오 및 카오디오를 통털어서 정석처럼 통용되고있고 이말 한마디만 깨우쳐도
다른글은 보진않아도 튜닝이 될정도이다.
누구든지 할수있는말이지만 이것처럼 어려운 말은 없다.
저역과 중역 고역이 최상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헤드유닛과 프로세서,
앰프의 게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볼륨을 유지할 때 여러분들의 차에서는
누가들어도 보편타당성있는 소리를 들을수있을 것이다.

얼마전에 후배하나가 이런 질문을 해왔다.
"왜 누구누구는 볼륨을 안올리고 조용히만 듣습니까? 이유라도 있는겁니까?"
당연히 이유가있다.
오디오에서 특히 카오디오에서의 청취환경은 청취자와 스피커간의 거리가
1미터를 거의 넘지못한다.

그런 상황에서 볼륨을 올리게되면 소리가 튀어나오게 되고 그렇게되면
음장 및 뎊스등 스테이지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디스토션을 제외하고라도 말이다,,
쉽게 말하면 적정볼륨만을 올려 스피커의 위치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음장이 형성되고 스테이지도 살아나기 마련이다.

그럼 앰프부터 이야기 해보자.
우선 여러분의 앰프게인단을 주목할필요가 있다.
서브우퍼를 구동하는 앰프외에는 사실 이앰프의 게인은 어느정도만 맞추어놓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허다할것이다.
하지만 제일중요한 것이 바로 이 앰프이 게인 처리이다.

앰프들을 보면 좌우독립게인을 채용한 앰프와 좌우묶어서
하나의 게인으로만 되어있는 앰프가있다.
후자는 별문제가 없겠지만 전자의 좌우독랍게인을 가지고있는분들은 필히
정주파시디를 구해 전압을 측정해볼필요가 있다.

대체적으로 아날로그 유닛의 경우 운전석게인을 약간줄여 사운드스테이지가
중앙에 오도록 맞추지만 이 정주파시디가 없이는 그냥 귀로 셋팅한다는건
약간의 무리가 있어보인다.
필자가 얼마전에 써본 진공관 앰프는 게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에 충분한 그것이었다.

좌우독립게인은 아니었지만, 게인 9시방향에서 조금만 내려가도 미드베이스가 물러지고
약간만올라가도 중고역이 튀어버리는 정말로 미세한 게인차이로 소리가 확달라지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럼 어떻게 게인조절을 해야하나 알아보자.

우선 자신의 차의 헤드유닛의 볼륨을 중간쯤올려놓고 앰프게인을
자신이 어느정도 들어지겠다는소리가 나올 때까지 올려본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헤드유닛의 볼륨을 끝까지 올려보자 서서히..절대 막올려서는 안된다.
서서히 올리면서 소리가 찌그러지는것같거든 일단 거기서 멈추고 앰프게인을 살짝 줄인다.
다시 헤드로가 서서히 조심스럽게 볼륨을 올려본다.
다시 디스토션이 생길려는 시점에서 앰프게인을 줄인다.
이 과정의 반복으로 어느정도는 앰프게인을 맞출수는 있을 것이다.
가운데 크로스오버가 있는 경우 또한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그다음은 자신이 레플런스로 삼고있는 시디를 넣고 다시 시도를 해보자.

이과정에서 우퍼는 미안하지만 잠시 줄여놓자.
이런 과정의 반복으로 미세하게 조정이 되도록 굉장히 신경을 곤두세워서 해야한다.
운전석에서 트렁크까지 적어도 수십번은 왔다갔다해야할 것이다.
그다음엔 우퍼앰프를 만져보자. 우퍼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힙합을 들을때는
머리털 날리도록 울려줘야하고 클래식이나 재즈를 들을 때는
살짝만 미드를 받쳐주면된다.
 
그럼 게인은 어떻게 하는가?
힙합에 맟춰놓으면 클래식이나 재즈들을땐 도저히 못들을것이고
또 그런음악들을 들을땐 힙합이나 댄스가 재미없어질 것이다.
주로 여러 가지 음악의 장르들을 듣는다고 보고
필자는 우선 자신이 듣는 음악중에서 가장 베이스가 많이나오는 음반에
우퍼세팅을 하기를 권한다.

그럼 헤드유닛의 FADE기능으로 재즈나 클래식을 들을땐 프론트위주로 페이드조정해서듣고
힙합이나 메탈 댄스등을 들을땐 페이드를 원래 위치로 두면 된다.
오디오를 처음 시작해서 빠지는 고민들중에 소리를 어떻하면 데쉬보드위로 올려놓을까
하는것도 하나의 고민거리중하나이다.

요즘은 각각의 유닛들의 성능이 너무좋아 "달면난다"라는 말도 있지만 그건 어느정도
갖춘 사람들의 이야기일뿐 초보들은 신경안써도 된다.
일단 트윗의 위치를 보자.
킥패널장착으로 미드레인지와 트위트를 붙히는 경우도 있고 2웨이일경우에고
미드베이스 옆에다 트윗을 장착하는경우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트윗은 무조건 위로올리라고 권하고싶다.
미드레인지영역이 탄탄하게 나오는 시디를 골라 재생시킨후,
아니면 드럼소리가 탄탄하게 나오는 시디를 골라 재생시킨후
그소리가 어디부근에서 나는지 들어보자 아마 십중팔구 높이로 말한다면
운전대 계기판윗쪽부근. 위치는 A필러 아래끝나는 부근일 것이다.
 
그 자리에 트윗을 장착해보자.
소리가 바로 데쉬보드위로 뜬다.
데쉬보드위로 소리가안올라온다고 트윗앰프게인을 막올려 나중에는 트윗이 사망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트윗의 게인 조정은 최후에 소리의 뉘앙스 및 끝단처리를 하는데 게인조정이 필요한 것이지
스테이지 올리려고 게인을 손대는 것이 절대아니라는걸 명심하자.

그리고 또하나 참 많이 접하는 문제인데 우퍼소리가 유리창에 딱붙어서 난는건 어떻게 하는지
묻는 사람이많다.
사실 우퍼따로 프론트 따로인 시스템도 예상외로 많다.
이부분은 미드와 우퍼의 음색궁합도 중요하지만 라우드한 음악을 듣는 분들은
미드베이스가 왠만큼 탄탄하지않고는 우퍼를 앞에 붙힌다는게 조금 힘들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문제는 아니다. 바로 편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방법은 우퍼의 위상을 바꿔보는건데 우퍼의 +.- 단은 그대로 스피커선을 연결하되
앰프에 들어가는 스피커선은 반대로 해보길권한다.
왠만한 우퍼는 그냥 앞으로 소리가 붙을 것이다. 이것은 널리 통용되고 있는 방법이고
필자도 현재 미드베이스가 약한편이라 이방법을 애용하고있는데
아주 흡족할만큼 유리에 붙어서 나주고 있다.

일설에 트윗소리가 우퍼를 끌어온다고들 말한다. 사실이다.
트윗이 미드를 끌어오고 미드가 우퍼를 끌어오기 때문이다.
앰프게인에 관한튜닝을 잠시 알아봤는데 부족한점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오디오란 글이나 말만으로는 절대 튜닝이될수도 없고
자신의 노력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음악을 많이들어 소리를 깨우치는것도 가장큰 튜닝방법중에 하나다.
 

2.주파수로 만드는소리

멀티유져들의 경우 대개가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상관없이 주파수를 커팅해서 사용하는데 이또한 미묘한 차이의
소리변화를 즐길 수 있다.
주로 라우드한 음악을 듣는 유져들의 경우 미드를 2조이상 장착한 다발로 가는경우가 많은데
이럴때의 주파수커팅과 미드1조로 가벼운 음악들을 듣는 주파수커팅은 당연히 달라질 것이다.
예를들어 미드 다발일경우는 자동차의 문짝에 인클로우져없이
문 그자체가 인클로우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철저한 방음도 중요하지만
이럴경우는 스피커가2조이상일 경우 서로 간섭을 하게된다.
라우드하게 들으려고  미드베이스의 주파수를 과도하게 밑으로 낮춘다면
그렇지않아도 간섭등으로 지저분한 소리가 더더욱 지저분하게 들릴 것이다.
 
제 주위의 오너들을보면 미드베이스영역을 60Hz까지 내려 듣는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반대하는입장이다.
사실 60Hz영역은 우퍼가 나와줘야 하는부분이기때문이다.
그래서야 서브우퍼를 재대로 구동시킬수 있을지 의문이든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주파수 커팅은(개인적인취향이니 참고만하길바란다)

트윗을 12db슬로프에 2.8KHZ하이패스시키고 2웨이 1조일경우
미드부분은 12DB2.8KHZ로우패스에 80HZ하이패스,
서브는 18DB슬로프에 80HZ로우패스일 때 그나마 가장 좋은 반응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일뿐이고 라우드한 음악이나 탄탄한 베이스 및 깔끔한 소리를
원하시는분들은 24DB슬로프로 끊어서 사용한다면 아마 좋은결과를
가져올수있을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다발일경우의 미드주파수는 무조건 100HZ이상으로 권하고싶다.
일전에 필자가2조를사용했을때는 110HZ정도로 세팅하여 사용한적이있는데
그이하로 내려가니 많이 음이 찌그러드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간혹가다보면 이런분들이 있다.
트윗이 너무쏘아서 4.5KHZ에서 잘랐다고 말하는분들도 계신다.

물론 트윗이 쏘는경우도 있겠지만 사실상 따져보면 트윗보다는
거의가 미드에서 쏘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럴경우엔 아예 트윗의 주파수를 2.5KHZ로 내려보고 들어보도록해보자.
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자주바꿔보고 자주들어봐야한다.
문짝인클로우져라는게 열악한환경의 인클로우져이기 때문에 스펙대로
스피커가 100%구동되지는 않는다.

예를들어 어떤스피커의 스펙이 25HZ~5500HZ라고하자,
이건 재대로된 울림통에서 측정한 스펙일뿐 카오디오에서
문짝을 뜯어내고 장착한경우에는 이스펙대로 나올리만무하다.
그렇다면 과연 트윗의 주파수를 4.5KHZ정도로했을 때,
미드에서 그렇게 재생되어줄까?하는 의문이 드는건 당연한의문이아닐까?

근래에들어서 각각의유닛들이 점점 고객의 구미에 마추어 고급화되고있는실정이다.
그렇다면 그런 영역을 차라리 트위트에게 담당시키는게 올바르지않을까싶다.
사실 바이올린의 소리는 거의 60%이상이 트위트가 담당하니말이다,,
 

3.선재에의한 튜닝

이제 어느정도의 시스템을 갖추고 밸런스도 잡혀있는분들은 슬슬 선재나 오피앰프의
교환같은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일설에 은선(혹은 은도금선)을 쓰면 물러진다느니 고역이 쏜다느니 소리가 가늘어진다는니
하는 말들이 많았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말이라고도 할수없다.
은선이라도 상당히 어둡고 무겁게나는 선재들도 있기 때문이다.
선재의 튜닝은 우선 누구든지 바꿔만주면 금방 느낄수 있는 것이 스피커선이다.
하지만 현재 미터당 몇만원씩하는 고가의 선재를 제외하곤 그다지 시장에 많은 선재가
나와있지않은 실정이다보니 주로 홈오디오용을 사용하곤하는데
이 또한 고가에 장착의 어려움으로 많은 제약이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카오디오용으로 나온것들중에는 주석에 4% 은도금을한 선재도 있고
동선에 은도금을한 선재도 몇몇 메이커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선들은 에이징기간이 분명히 필요한데 일주일에서 음악듣는 정도에 따라
2주정도 걸리기도한다. 처음장착후 소리가 가늘어지고 튀며
약간 화사한 맛이있으나 에이징되면 될수록 소리는 자리를 잡고 따스하고
알찬소리를 만들어주기도한다.

워낙에 열악한 카오디오선재라 그종류가 다양하진않지만 미터에 8천원에서
1만원 정도의 선재라면 무난하지않을까 싶다.
스피커의 선재보다는 그 체감차이가 덜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재튜닝의 대부분이
이 RCA케이블을 이용한 튜닝이다.
한 2년쯤되었을까? 카오디오쪽에서도 이 신호선을 교체하는게 유행처럼 번진적이있다.
적게로는 수십만원짜리서부터 많게로는 기백만원짜리 케이블까지(1미터의 가격이다)
내노라하는 카오디오 매니아들은 이선재 튜닝의 재미를 독톡히 봐온건 사실이다,

필자역시 난다긴다하는 케이블들을 십수종 써봤으니말이다.
물론 이부분도 카오디오용은 그렇게 많지는 않고 거의가 홈오디오용이라
자칫잘못선택해 노이즈를 발생시키는 사례도 많았다.
이 신호선 튜닝은 메인에서 크로스오버까지오는 신호선보다는 앰프에
가깝게 설치되어있을수록 그 기여도가 크다고할 수 있다.

따라서 메인선보다는 크로스오버에서 앰프로직결되는 신호선이 가장효과가크다.
이 신호선을 이용한 음의 튜닝에는 여러방법이있지만 가장중요한건 자기의 시스템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보자에겐 약간의 무리가있을수도있다.
예를들어 트윗의 소리가 강성이고 딱딱하게느껴지며 음상이 굵을경우에는
이에맞는 약간 무르며 화사하고 얇은소리를 만들어주는 신호선을 연결하면 된다.
미드베이스역시 마찬가지로 베이스가 퍼진다거나 양감이 부족할 경우
음상을 조아주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신호선을 사용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어느제품군을 여기서 이야기하는게 곤란한관계로
여러분들이 주위사람들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길권한다.
많은 신호선들이 시장에 나와있는 상황이고 제각기 그특성들이 있으니
자기의 시스템 진단만 정확하다면 그특성에 맞는 신호선을
찾기에는 어려움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음악적인 바탕위에 자신의 모든시스템을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제약이 있는만큼 선재의 튜닝은 심사숙고해서
시행하길바란다, 워낙고가의 선재들이 많기때문이기도하다.
 

4.맺음말

우리가 오디오를 하다보면 설명서에 나와있는 스펙들을 너무 믿다못해
아예 의존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8옴짜리 150와트급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스펙대로라면 300와트의 출력을 내는 앰프를 걸어줘야하나
사실은 100와트에서 150와트짜리 앰프를 걸어줘도 만족할만한 소리를 들려준다.
앰프 또한 마찬가지이다 실출력이 과연 스펙대로 나오는 앰프들 또한
많이있지 않은 실정이니 너무 스펙에만 의존해 진정한 카오디오의 튜닝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튜닝은 기계적인 상식과 특성 그리고 자신의 귀를믿고 많은 교류를 통해
열심히 음악을 듣는데 시간을 투자한다면 분명 좋은결과를 가져올것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제일처음 언급했듯이 "오디오는 볼륨의 미학"이라는 말을 숙지하고
현재 사용되고있는 몇몇 헤드유닛들의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주는 볼륨 정도를
기기를 사용해 나타낸 사진들을 소개하고자한다.

이 자료들은 지극히 기계에의한 수치일뿐으로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될뿐더러
튜닝을 하는데 조금의 참고가 되길바랄뿐이다
음악을 듣고 깨우쳐 소리를 아는 것이 최고의 튜닝이란걸 명심하도록하자
 
 
출처 : 원텍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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